기사 메일전송
대한석탄공사, 원주혁신도시 첫 기공식 개최
  • 윤정
  • 등록 2011-11-25 13:57:00

기사수정
  • 자원개발의 중심지, 명품건물 건설로 녹색성장 선도
원주혁신도시 내 이전공공기관 중 대한석탄공사(사장 이강후)가 11월 26일(토) 본사「원주 신사옥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유한준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박우순 국회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대한석탄공사가 원주로 이전함에 따라 원주가 석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혁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의지를 밝혔다.
 
대한석탄공사는 국내 무연탄 생산이라는 기존사업에 충실함과 동시에 친환경 석탄 활용기술 개발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에너지 산업’의 성장동력 기반과 지역산업을 활성화하면서 원주혁신도시 지역균형발전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 공사는 연 매출 1,907억원(’10년 기준), 총 인원 1,700여명의 임직원(원주 본사이전 105명), 3,332억원의 예산을 집행(’11년 예산 기준)하는 기관으로, 이전완료시 에너지관련 동반이전 기관인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및 연관기업들과 에너지 관련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동 공사는 당초의 임대이전에서 자체청사 신축으로 변경하여 이전하게 되며, 이전인원도 당초 86명에서 105명으로 20여명 늘어나게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기여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강후 석탄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 오늘 석탄공사의 기공식 행사를 계기로 강원원주혁신도시 건설이 더욱 더 탄력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명품 혁신도시가 조성되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대한석탄공사 신사옥은 지상 6층 지하1층, 연면적 5,680㎡의 규모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 에너지 명품 건물로 건설된다.
 
특히, 신사옥은 ‘에너지 소비형 건물’에서 ‘생산형 건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모범사례 구현을 위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위해 태양광 200㎡설치로 1일 40kW 생산(주간 사무실 전체 전등 소비량 충족)하고, 지열을 이용하기 위해 60공을 뚫어 년간 36,300kW의 전력을 대체하는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지능형건축물 1등급?초고속정보통신 1등급으로 건축되며,
 
신사옥 1층에 설치될 석탄갱도체험관, 석탄산업의 과거를 담은 역사관, 채탄로봇, 해외개발 등 석탄공사의 미래를 보여줄 영상관 설치?개방과 어울림마당, 문화마당 등의 편익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하여 지역사회와 공생 발전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건설회사가 총 건축 공사비의 40% 이상 공동도급 하도록 한 국가계약법에(’11.2월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 따라, 대한석탄공사 건축공사비 약 182억원 중 72억원 이상을 지역건설업체가 수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고용창출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혁신도시는 3,612천㎡(109만평) 규모로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3만명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부지조성률 64%(전국 평균 72%)로 치악예비군 훈련장 이전문제로 추진이 다소 늦어지고 있으나 예비군훈련장 이전부지가 가시화된 10월 중순부터 부지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전공공기관 부지조성 공사 : 88.8%

 * 자체청사 이전 모든(10개) 기관 부지매입 완료 및 설계추진 중
 
또한, 원주혁신도시내 이전기관 종사자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금년내 공동주택 2,040호(LH 1,110호, 민간 930호)를 공급하고,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초등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우선적으로 신설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대한석탄공사 이전청사 기공식을 계기로 전체적으로 “금년 말까지 80개 공공기관*의 청사착공 목표량”을 추진해 나가고, 내년까지 모든 혁신도시의 부지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는 등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조성을 더욱 가시화 되게 추진” 할 계획이다.
 
 * 국토해양인재개발원, 농촌진흥청, 한국전력 등 35개 기관 준공 및 기착공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