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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20 정상회의 아·태지역 준비회의 개최”
  • 윤정
  • 등록 2011-10-19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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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o+20 정상회의 의제에 대한 아·태지역 입장(Statement) 마련 및 채택을 위한 논의
◇ 정상회의 공식 준비일정 중 하나인 아·태지역회의 개최로, 녹색성장 선도국가로서 우리나라의 기여 강화

□ 환경부는 UN ESCAP*과 공동으로 2011.10.19(수)∼20(목)일간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Rio+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아·태지역 준비회의』(The Asian and Pacific Regional Preparatory Meeting(RPM) for the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Sustainable Development)를 개최한다.
    ※ ESCAP :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 Rio+20 정상회의는 1992년 UN환경개발회의(리우 정상회의)의 20주년을 맞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2012년 6.4∼6일간 개최된다.
 ○ 지난 20년간의 지속가능발전 성과를 평가하고 현재의 환경?자원?경제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논의하는 금세기 가장 중요한 회의중 하나다.
 * Rio+20 정상회의 의제 : ①지속가능발전 및 빈곤퇴치 관점에서의 ‘녹색경제’(Green economy in the context of sustainable development and poverty eradication), ②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제도적 체제’(The institutional framework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이번 회의는 Rio+20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유엔 공식 프로세스의 하나인 유엔 5개 지역별 준비회의 중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해당하는 회의로 이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국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 이번 회의에서 Rio+20 정상회의 의제에 대한 아·태지역 ESCAP 62개 회원국의 입장(Statement)을 우리 주도의 협상을 통해 마련하여 Rio+20 정상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 유영숙 환경부장관이 개회식에서 환영사와 환영만찬을, 윤종수 환경부차관은 전체회의와 문안협상회의에서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 회의에 참석하는 주요인사로는 UN에서 Sha Zukang DESA사무차장(Rio+20 사무국장), ESCAP 정래권 환경·지속가능개발국장 및 ADB(아시아개발은행) 등의 고위인사와 김숙 Rio+20 준비위원회 공동의장(주 UN대표부 대사),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등과 외국에서는 태국의 Mahidol 공주를 비롯해 태국, 사모아, 콩고 등의 장관과 카자흐스탄, 동티모르 등의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환경부는 녹색성장위원회와 외교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국가로서 이번 회의에 적극적으로 아·태지역 입장마련 문안협상에 참여하여 우리의 입장을 반영할 계획이다.
   ○ 한국은 “녹색경제”와 관련하여 2008년 새로운 국가전략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천명한 이후 지속가능발전의 이행과 Rio+20의 성공을 위해 녹색성장을 통한 녹색경제를 이루어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저탄소 녹색성장은 녹색경제 의제와 맥락을 같이하는 환경과 자연자원의 보전,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 등을 통해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최적의 수단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 또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제도적 체계”와 관련, 지속가능발전의 세 축인 환경, 경제, 사회의 축이 잘 조화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세 축과 관련된 유엔 및 관련기관들은 핵심업무와 활동에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할 예정이다.
   ○ 아울러, 가장 취약한 환경축의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논의중인 다양한 방안중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 어떤 것인지를 고려하여 방안을 마련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 환경부는 이번 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카자흐스탄, 태국 등의 양자회담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을 홍보하고, 양국간의 환경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를 마련하여 향후 양국 환경보전에 상호간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

□ 아울러, 회의기간 중 19일(수) 14시 롯데호텔 36층에서는 UN지속가능발전센터(United Nations Offi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UNOSD) 출범식이 개최된다.
   ○ UN지속가능발전센터는 UN DESA(경제사회국) 소속으로 인천광역시 송도의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위치하며, UN회원국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지원하고 각국의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 결과의 이행상황을 연구하는 등의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 이번 출범식에는 샤주캉 UN사무차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양일선 연세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하여 각국 대표들이 참석한다.
   ○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중요한 Rio+20회의의 아?태지역 준비회의에서 출범식을 개최함으로써 센터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부대행사(Side Event)(10.20(목), 12:00∼14:00)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을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여 우리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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