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1년 World Class 300 대상 기업
  • 송동기
  • 등록 2011-05-23 11:30:00

기사수정
  • 30개社 최종 선정
지식경제부는 '11년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대상 기업 30개社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란 ‘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첫 해인 올해에 총 148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신청하여 총 4.9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을 지닌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약 40일 동안 사전평가, 분야별 평가, 현장확인, 종합평가로 구성된 심층 평가를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기업들의 과거 실적 뿐만 아니라 향후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재패할 수 있는 잠재력을 살펴본다는 취지 아래 분야별 평가에서는 성장전략 발표와 분야별 심층면담을 통해 기술확보, 시장확대, 경영혁신, 투자전략의 타당성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였고, 종합평가에서는 각 분야별 전략간 정합성과 정책적 기대효과,  World Class 수준에의 부합정도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인 기업을 선정하였다.
 
이런 절차를 통해 선정된 기업 30개社의 경우 World Class 기업의 개념에 부합하는 지속적 혁신성, 거래관계의 독립성, 높은 성장성을 보유한 우수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고, 3개년 평균 R&D 집약도 6.1%로 미래 핵심 기술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를 하고 있으며, 평균 수출 비중 51%로 현재에도 세계 무대에서 주력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화학·금속소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고루 분포하고 있고, 매출액별로 살펴보면 평균 매출액 1,836억으로 매출액 1000억에서 2000억 사이의 기업들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30개의 기업들에게는 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2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기술개발, 해외진출, 금융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되며, 특히 이들 기업이 ‘20년에는 World Class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향후 10년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고, 이와 함께 매년 기업별 성장전략 이행점검과 성과 조사를 통해 정당한 사유 없이 스스로 정한 성장전략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차년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종합평가위원장인 이장우 경북대 교수는 “우수한 기업들이 대거 지원하여 최종기업을 확정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평가위원들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선정평을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내년에는 60여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2016년까지 총 270여개의 기업을 추가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2. 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
  3. 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
  4.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
  5. 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울산동구슬도환경지킴이[뉴스21일간=임정훈]슬도환경지킴이는 2월 21일 우수가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을 맞아 슬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용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슬도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
  6.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7. 이스라엘, F‑35I 장거리 작전 능력 향상 장비 도입 이스라엘이 자국 공군이 운용하는 F‑35I ‘아디르’ 전투기에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항속거리를 늘리는 연료탱크를 장착했다고 보도됐다. 이는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해도 레이더 탐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로 알려졌다.이 기술적 변화는 이란과의 긴장 속에서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보도에...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