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세상을 바꾸는『해양 명품 기술』집중 조명 "
  • 김윤태
  • 등록 2011-05-09 15:57:00

기사수정
해양 명품기술과 경영 혁신사례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원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학소)과 공동으로 12일(목)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해양, 기술 혁신과 창조 경영’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개최를 1년 앞두고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한편, 현재 실용화되고 있는 첨단 해양 신기술과 경영 혁신 사례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양 신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심포지엄은 크게 일반 세션과 특별세션으로 나뉘어 각각 3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여수세계박람회 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조연설로 이어진다.
 
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 동안 여수엑스포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국민들의 행사 참여를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특히 강동석위원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 발표되는 첨단 해양 신기술들이 지구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해양의 녹색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G20를 넘어 선진국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체적인 동반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해양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해양관련 기업의 혁신을 통한 동반성장이 병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LG 경제연구원의 김주형 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아직까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의 중동 사태와 일본 쓰나미 등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에 저성장이 예상되나 소셜 커머스 등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어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일반 세션 2부에서는 크게 6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여기에서는 최근 물류업계 최대 이슈로 등장한 머스크 라인의 1만 8000TEU 컨테이너선박 발주와 건조에 얽힌 이야기를 대우조선해양의 권오석 이사가 흥미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윙쉽테크놀러지의 강창구 대표는 10여 년 동안의 각고 끝에 세계 최초로 운항에 들어가는 위그선의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한다. 싱가포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저도시 개발,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세계 에너지 정세와 해양 에너지 개발 전망 등도 이 세션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주제이다.     

특별 세션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도 관심거리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아르니 마티센 사무차장이 기조연설자로 등장해 글로벌 수산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발표하는데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류정곤 박사가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양식 분야 신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류 박사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 어업인'빌딩 양식 기술'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 특별 세션에서는 최근 친환경 어업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순환 여과식 양식 시스템을 집중 조명한다. 김병기 교수(강원 도립대)와 덴마크 빌운트 아쿠아 사의 비자르 홀트 올센 이사가 각각 우리나라와 유럽에서 처음 개발된 친환경 양식 기술의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일반 세션과 특별 세션의 3부는 각각 주제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세션에서는 유병세 한국조선협회 상무 등 8명이, 특별 세션에서는 임광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 등이 참석, 발표 내용을 정책화하고, 비즈니스 모델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여수 세계 박람회 준비하고 있는 해양 명품 기술 선정과 연계하는 진행하는 것이 특징인데, 국제 선정위원회(IS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OECD의 칼 슈미트 수산국장, UNEP의 니콜 글리누어 의장 등이 참석해 해양 명품 기술의 집중 육성 방안을 제시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경제 성장의 견인차로서 해양산업의 발전으로 도모하는 한편, 국민적인 인식을 제고해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여수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국제심포지엄 참가자들에게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알리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