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픽사베이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청년 정책을 구상·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탐방과 프로그램 기획·수행 등을 이어간다.
청년들의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책의 이해와 제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제안 콘테스트도 연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분과별 활동 결과와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대학에서 재학·졸업한 청년, 직장·단체에서 재직(활동) 중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광진구청 누리집 청년포털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온라인이나 일자리청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장과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며, 회의 참석 시 수당을 지급한다. 우수 정책 제안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추천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끌어나가는 이들이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힘”이라며, “청년들의 바람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에서 의견을 듣고자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광진구는 청년네트워크를 비롯해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과 ‘청년간담회’, ‘청년창업가 관계망’,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등 소통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정책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취·창업 지원 정책을 비롯해 광진형 월세 지원, 미취업 1인가구 도시락 지원, 문화생활바우처 지원 등 다양한 생활·문화 분야 사업을 운영 중이다.
상반기에는 휴게실·공유주방·다목적 공간 등을 갖춘 ‘광진 청년아지트’가 개관해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형성, 자기계발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출처: 광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