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했던 국제 유가가 80달러대로 떨어졌다.
우리 시간으로 10일 오전 5시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6달러, 브렌트유는 8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고점과 저점을 비교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에도 보기 어려웠던 큰 변동 폭이다.
유가 하락의 배경으로는 주요 7개국(G7)의 비축유 방출 가능성 언급이 꼽힌다.
미국과 캐나다, 독일 등 G7 재무장관들은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와의 화상 회의 직후 공동 성명을 통해 지금이 적절한 시점은 아니라면서도 비축유 방출을 포함한 필요한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 시각으로 9일 오전 주말 휴장 뒤 개장한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가 중동 사태 발발 이전보다 60% 이상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이란의 인접국 정유 시설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레인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감산을 발표한 데 따른 영향이었다.
유가 하락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BS 방송 인터뷰에서 중동 사태가 곧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1% 이상 올랐다.
미국 국채 가격도 상승했다.
G7 에너지 장관들은 조만간 회의를 열고 비축유 방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공급 감소분을 충당하기에는 비축유 방출 규모가 턱없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