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영화 ‘간첩사냥’은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는 민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이준혁 감독이 맡았다.
민서는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힌 장수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탈북자 출신 군인을 표적으로 삼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의심과 오해가 겹치며 갈등이 증폭된다. 같은 목표를 향해 출발했지만, 서로 다른 속내가 드러나면서 동상이몽은 점점 깊어진다.
민서 역은 라이징 스타 박세진이 맡았다. 37년 차 베테랑 배우 민경진은 장수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는 긴장과 풍자를 오가는 연기로 뻔한 구도를 벗어난 블랙코미디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