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조선 최초의 서양 화가 나혜석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윤심덕의 삶이 연극 무대에서 새롭게 펼쳐졌다.
연극은 그녀를 시대에 떠밀려 비극으로 향한 인물이 아닌, 예술과 사랑,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신여성’으로 그려냈다.
무대 곳곳에는 검열과 억압, 식민지 현실 속에서도 예술을 통해 시대의 비극을 극복하려 했던 청춘들의 고뇌가 스며 있다.
죽음을 노래한 여인으로 기억돼 온 윤심덕의 이름은 이제 연극 ‘사의 찬미’를 통해 비극적 연인의 자리에서 벗어나, 시대를 견디며 예술가로 살아간 인물로 재조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