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심석희, 노도희, 김길리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막판 승부가 갈렸다.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선두로 올라서며 흐름을 뒤집었다. 이후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추격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여자 대표팀은 8년 만에 올림픽 정상에 복귀하며 쇼트트랙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동시에 한국 선수단에 값진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한국이 8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