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속초시속초 교동에서 매주 화요일, 따뜻한 도시락 한 끼와 안부 인사를 함께 전하는 ‘찾아가는 돌봄’이 이어지고 있다.
속초중앙교회 속초행복나눔봉사단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순길)는 저소득 가구의 결식 예방과 정서적 안부 확인을 위해 도시락 배달 사업 ‘똑똑똑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회 봉사단의 자발적인 나눔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현장 밀착형 복지 활동이 합쳐진 민관 협력 모델이다. 매주 화요일 속초행복나눔봉사단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상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는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한다는 취지다.
권순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