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7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보고회는 부산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요 부서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시 교육청 ▲정부 공공기관 ▲공사·공단 이사장 ▲경제단체 ▲각종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
□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공공부문 구매 강화 ▲민간부문 참여 확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가 제시된다.
□ [공공부문 구매 강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을 견인한다.
○ 공공부문은 공공 구매 목표관리와 지역 제한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 제한 경쟁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전면 지역 제한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민간 투자사업과 민간 발주 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70퍼센트(%)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대형 공사 분리발주 확대 ▲조례 제·개정 ▲지침 개선 등을 통해 지역업체 우대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매 실적을 매월 점검하고, 직원 교육과 인센티브 확대를 병행해 공공부문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민간 부문 참여 확대]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민간 부문의 참여를 유도한다.
○ 지역 하도급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용적률 우대 ▲인허가 절차 단축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대출·보증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
○ 아울러,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업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고, ▲공사 발주 정보 제공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 ▲조달청 혁신 제품 지정 지원 등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 [협력 시스템 구축]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상품 구매 문화 정착시켜 나간다.
○ 시, 공공기관, 관계 기관, 협·단체, 금융권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문화의 정착도 추진한다.
○ ▲지역 상품 구매 주간(위크) 운영 ▲지역 상품 구매 상설 구역(ZONE) 조성 ▲각종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자발적 참여 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2월 중 지역업체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한 붐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제품 구매 실적과 지역 하도급률을 매월 점검해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 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경제정책이다”라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하는 구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과 단체가 책임감을 갖고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