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실존 인물인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은행 강도에서 전설이 된 두 연인의 짧고 격렬했던 생의 질주를 무대 위에 올린다.
대공황으로 일자리를 잃고 미래를 꿈꿀 수 없었던 청춘들의 삶을 조명하며, 작품은 범죄를 미화하기보다 왜 이들이 법 밖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질문한다.
반면 ‘슈가’는 같은 대공황 시대를 전혀 다른 톤으로 그린다. 재즈 음악과 코미디, 쇼 비즈니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경제적 불황 속에서도 웃음을 찾고 음악과 춤으로 하루를 버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보니 앤 클라이드가 체제 밖으로 튕겨 나간 분노와 저항을 상징한다면, 슈가는 체제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위로와 탈출구를 보여준다.
불안한 시대 속에서 인간은 무엇을 붙잡고 살아가는지, 두 작품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