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새해 연초 한반도 곳곳에 내린 눈이 북한 군용 공항의 관리 현실을 보여준다.
유럽우주청(ESA) 센티넬-2A·2B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군용 공항 21곳 중 12곳(57.1%) 활주로에 눈이 그대로 쌓여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평양 순안공항, 양강도 혜산비행장 등 주요 군용 활주로가 폭설 이후에도 눈에 뒤덮여 위치와 형태 식별이 어려웠다.
민항용 활주로는 비교적 제설이 이루어진 반면, 군용 활주로는 방치된 채 눈 속에 갇혀 있는 상황이 드러났다.
겨울철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자원·인력 부족과 군사적 운용 우선순위 문제와 관련이 있다.
새해 첫날 평안북도 금풍리공항과 의주비행장도 활주로에 눈이 쌓여 있어 전투기 이착륙 능력 유지에 제한이 있다.
황해북도 서흥공항과 황해남도 은천공항 역시 활주로가 눈으로 덮여, 정상 운항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일부 제설 작업은 정규 군 병력이 아닌 학생들을 동원해 수행되는 관행이 존재한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단순 관리 소홀을 넘어 군용 공항 유지·관리의 현실적 제약이 드러난 것으로 평가된다.
종합적으로, 북한 군용 공항의 겨울철 제설 작업 제한은 장비, 연료, 인력 부족과 군사적 운용 우선순위 문제 등 복합적 요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