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최근 소매치기(쓰리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장마당과 골목에서 무리 지어 다니며 주민의 돈과 물건을 빼앗는 사례가 늘고 있다.
쓰리꾼들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외형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 주민이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표적 주민에게 접근해 일부러 부딪히거나 물건을 떨어뜨리게 한 뒤 훔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여러 명이 한 조를 이루어 표적을 에워싸기 때문에 일단 피해를 입으면 물건을 빼앗기기 쉽다.
면도칼 등으로 옷이나 가방을 찢어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피해 증가로 일부 주민은 장마당 대신 상점을 이용하며 안전을 확보하려 한다.
상인들 역시 고객 감소와 표적 피해로 수입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쓰리꾼들은 손님 행세로 주의를 분산시킨 뒤 물건을 훔치는 수법을 쓰며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장마당과 주민 모두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장사 환경과 소비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