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패할 경우 경우의 수에 따라 탈락할 가능성이 있었던 이민성호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했다.
우리 대표팀은 전반전에서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두 줄로 내려선 수비에 고전하며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우즈베키스탄은 무실점으로 후반전에 돌입하겠다는 전략을 펼친 듯, 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가져갔다. 순간적으로 흐트러진 수비 집중력을 파고든 중거리 슈팅이 결정타가 됐다.
대표팀은 후반 25분 추가골까지 내주며 순식간에 두 골 차로 끌려갔다. 이후에도 공격 전개는 답답했고, 위협적인 장면을 좀처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우리 대표팀은 만회골 없이 0대 2로 우즈베키스탄에 패했다. 다만 같은 시간 열린 이란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레바논이 이란을 꺾으면서, 이민성호는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해 조별리그 탈락은 면했다.
우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새벽, D조 1위 팀과 8강전 토너먼트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