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는 1세트부터 강력한 서브로 우리카드를 흔들었다. 때로는 힘을 실은 강서브로, 때로는 빈 공간을 노린 짧은 서브로 상대의 허를 찔렀다.
좌우 공격수와 중앙 미들블로커를 고르게 활용하는 황금 비율은 황택의의 최대 강점이다. 속공을 시도할 것처럼 속인 뒤 현란한 백토스로 나경복의 백어택을 이끌어냈다. 중앙에 빈 공간이 생기면 지체 없이 속공을 선택해 점수를 쌓아갔다.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공을 살려내는 장면에서는 황택의의 강한 승리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올 시즌 세트당 평균 11개가 넘는 성공 세트를 기록 중인 황택의는 KB의 든든한 야전사령관이다.
황택의의 현란한 토스 워크에 힘입어 비예나는 개인 통산 10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비예나는 27득점, 나경복은 21득점을 올렸다. 국내 최고 세터 황택의의 정확한 토스가 뒷받침된 결과다.
여자부에서는 기업은행이 생일을 맞은 빅토리아의 41득점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