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0일 성안동 왕콩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민간통일운동에 헌신한 임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울산협의회는 올해 이정민 회장의 리더십 아래 총 29개의 통일·안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1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초등학생 통일교육 및 퀴즈대회 ▲청년 통일 토크쇼 ▲통일현장 체험학습 ▲제56회 문화제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통일부 장관 표창(7명) 등 총 9명이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17개 시·도 협의회 중 ‘으뜸 협의회’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자랑스런 민통인상’의 첫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 이주식 중구협의회장 (포상금 100만 원 수여)
공적: 2011년 입회 후 태극기 달기 운동, 판문점 견학 등 범시민 통일운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공로
이정민 회장은 “이주식 회장은 민통에 꼭 필요한 귀감과 같은 분”이라며 “앞으로도 후배 민통인들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