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속초시는 내년부터 새 디자인을 적용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를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안내 문구가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기존 종량제봉투는 가독성이 낮아 시민들이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배출금지 품목을 픽토그램(그림문자)으로 시각화해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문 안내표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속초시 캐릭터인 ‘짜니’와 ‘래요’를 적용해 친근함을 더하기로 했다.
아울러 손잡이가 있는 장바구니형 형태로 제공돼 온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 장바구니로 사용한 후 종량제봉투로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인식되지 않아 새 디자인에는“장바구니로 이용 후 종량제봉투로 사용하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삽입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가 소진된 후 차례대로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정 기간 기존 디자인과 새 디자인이 병행해 사용될 수 있으나 점차 새 디자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초시는 이번 디자인 개편을 통해 종량제봉투의 시각적 전달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 쉽고 정확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픽토그램 도입과 영문 안내 추가는 배출 오류를 줄이고 외국인 주민의 편의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현재 제작하는 종량제봉투는 총 16종으로 일반용 6종(5L, 10L, 20L, 30L, 50L, 75L)과 재사용 2종(10L, 20L), 음식물용 5종(1L, 3L, 5L, 10L, 20L), 공공용 3종(20L, 50L, 75L)으로 구성돼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새로운 종량제봉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가독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속초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