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장흥군장흥군 노인복지관은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2025년 노인복지관 배움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로, 서예, 서양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원예공예, 인지재활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노인복지관 3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배움나눔행사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어르신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배움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주체적인 사회참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행사 첫날에는 전시와 함께 실버바리스타 핸드드립 커피 시음회와 캘리그라피 굿즈 만들기, 원예공예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운영 등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에서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사회와 연결되고,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장흥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