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드론으로 재난·환경·안전 지키는 시민 주도 봉사활동 인정받아
울산 지역의 민간 자원봉사 단체인 울산드론순찰대가 2024에 이어 2025에도 2년 연속 ‘베스트 자원봉사 단체’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꾸준한 공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울산드론순찰대는 드론 기술을 활용해 재난 취약지역 순찰, 산불 및 해양사고 예방, 실종자 수색 지원, 환경 감시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민간 자원봉사 단체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마을과 산악 지역 드론 순찰 ▲태화강 및 연안 해역 환경 감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재난 대비 위험개소 점검 ▲드론 체험·안전 교육 활동 등은 지역 안전망을 보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드론 확성기를 활용한 현장 계도 활동과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행정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역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드론순찰대는 울산·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울산해양결찰서, 울산중부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 순찰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안전 활동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협업 체계는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울산드론순찰대 임용근 대장은 “이번 2년 연속 베스트 자원봉사 단체 선정은 특정 개인이 아닌 모든 대원들이 현장에서 묵묵히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드론이라는 기술을 시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공공의 도구로 활용해 울산이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드론순찰대는 향후 드론 기반 재난 대응 훈련 확대, 청소년 대상 안전·드론 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순찰 활동 고도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