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픽사베이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올해는 착한가격업소 8곳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현장 중심의 진단과 실질적인 경영 개선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한 업소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메뉴·재료 개선, ▲작업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경영 개선 등 업소 특성에 맞춘 실무형 지원을 진행했다.
또한 업소별 상황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 방식을 적용한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컨설팅의 실효성과 전문성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제주시는 내년에 컨설팅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강화한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 착한가격업소 경쟁력 제고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도에는 업소당 인센티브를 기존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업소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메뉴·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 결과 올해 11월 말 275개소에서 ▲신규 23개소 추가, ▲지정기간 만료 12개소 제외, ▲재신청 51개소가 유지되면서 12월 1일 기준 총 286개소로 늘어났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내년에도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 확대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므로 많은 업소에서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앞으로도 지역 물가 안정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