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고성군강원 고성군은 2025년 공식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 후원자 ‘고라니’ 1기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고성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식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 후원자 ‘고라니’를 운영했으며, 12월 11일을 끝으로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라니’는 ‘고성이라니’의 줄임말로, 고성군민 8명으로 구성된 후원자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고성의 맛집과 카페, 공공시설, 지역 축제, 관광 명소 등을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을 통해 소개하며 고성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교암과 아야진 해변의 노을을 담은 사진이 ‘여행에 미치다’ 콘텐츠에 ‘고성의 코타키나발루’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고,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후원자 활동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에는 참여 인원을 확대해 ‘고라니’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라니 1기는 군민의 시선에서 고성을 소개하며 군정 홍보와 소통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와 후원자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