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11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청년창업아카데미 수료식 및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지역 내 유망한 청년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군비 5억원을 투입해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창업기업이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활동비 지원은 물론 사업화, 마케팅, 컨설팅까지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은 △주식회사 쉴트(스마트 호신용 스프레이) △주식회사 이에스링크(자율주행 기술요소 자동차 MR Damper) △진가다감(울주 12색 춘하추동 다과) △리볼틱스 주식회사(산업용 차량 공회전 방지 전력공급 시스템) △로슈(방탄 슈가 푸드) 등 총 22개사가 참여해 수료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올해 울주군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 성과 보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아카데미에 참여한 기업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울주 창업기업 교류의 날을 통해 참가기업 및 관계자 30명여이 함께 소통하며 정보 교환 및 업무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미래 울주 경제의 주역이 될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