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픽사베이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6일 ‘철암동 따뜻한 연탄 나눔봉사’를 실시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9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비전 태백후원이사회(회장 성연모)와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 부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회장 하일호)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철암동 사회단체로 구성된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돌봄단’이 참여해 연탄 운반 및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 확보에 필요한 생활 여건도 함께 점검했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 전달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