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동화기업㈜, 가좌1동에 설 명절 맞아 쌀 78포 기탁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78포를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 백형두)에 기탁하였다. 동화기업㈜은 강화 및 재생 목재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보건복지부는 내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9일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통합돌봄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사람, 그리고 취약계층 가운데 지자체장과 복지부 장관이 협의해 인정한 사람으로 규정됐다.
대상자 본인이나 가족, 친족, 후견인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통합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가 퇴원하는 의료기관과 재가 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부 장관이 인정한 기관 담당자도 본인과 가족 동의를 받아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또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위기 상황에 처했거나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은 대상자의 의료적 지원 및 요양·돌봄 필요도를 판정하기 위해 필요한 조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한다. 아울러 시장·군수·구청장은 통합 지원 제공 상황과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을 변경하거나 서비스를 조정할 수 있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과 중증 장애인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거주하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체계로,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3월 27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