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우리나라 인구 100명 가운데 약 5명이 ‘이주배경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배경인구는 본인 또는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이주 배경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국내 거주 외국인, 귀화·인지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내국인, 이민자의 자녀 등이 포함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1월 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이주배경인구는 271만 5천 명으로 총인구의 5.2%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2% 증가한 수치로, 총인구 증가율 0.1%보다 훨씬 높았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67만 2천 명으로 약 25%, 외국인은 204만 3천 명으로 약 75%를 차지했다. 전체 성비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15~64세 생산연령 인구가 222만 3천 명으로 전체의 81.9%를 차지했고, 0~14세 유소년은 12.7%, 65세 이상 고령층은 5.5%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전년 대비 8%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은 73만 8천 명으로 전체 이주배경인구의 27.2%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5만 4천 명, 7.9% 늘어난 수치다. 부모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가장 많았고, 중국과 한국계 중국인이 뒤를 이었다.
이번 통계는 국가데이터처가 이주배경인구를 대상으로 한 첫 공식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