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로 지난 12월 2일(화)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탄소중립 활동에 힘쓰고 있는 기관·단체·학교·기업·개인 등을 발굴해 격려하고, 탄소중립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는 ‘탄소는 다운(DOWN), 생태는 업(UP)!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울산 중구’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지난 2월 울산시민 30명으로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을 조직하고 두꺼비 서식지 현황 조사 및 새끼 두꺼비 구조 활동 등을 펼치며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가 산란지에서 서식지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썼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학교·공공기관·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으로 ‘탄소중립 구민실천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체험·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 밖에도 달집태우기 3년 연속 금지, 청사 내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을 펼치며 기후 행동 실천에 앞장섰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