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마포구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2025년 마포구 구정운영 및 정책 여론조사’에서 구정 운영에 대한 구민의 긍정 평가가 전년도보다 1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정 전반을 ‘매우 잘함’(13.5%), ‘대체로 잘함’(32.5%), ‘보통’(38.5%)으로 응답한 비율을 긍정적 평가로 분류한 결과, 전체의 84.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동안 구는 ‘엄빠랑 캠핑’, ‘엄빠랑 물놀이장’, ‘엄빠랑 영화광장’, ‘엄빠랑 시장가자’, ‘엄빠랑 별빛산책’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엄빠랑 시리즈’ 프로그램 확대와 햇빛센터 운영, 베이비시터하우스 운영시간 연장 등 저출산 대응 정책에 힘써왔다.
이에 호응하듯 30대(80.7%)와 40대(82.4%)의 긍정 응답이 전년 대비 각각 32.9%, 22.1% 상승하며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정책 분야별 만족도는 문화·관광(26.6%), 복지(19.6%), 녹지·환경(17.9%) 순으로 높게 조사됐다. 특히 녹지·환경 분야는 지난해 9.3%에서 17.9%로 응답 비율이 높게 증가했다.
어르신 복지정책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2.7%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장애인 여건 변화도 88.1%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돌봄·보육환경 변화에 대해서도 90.2%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주요 복지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교육환경 여건 변화에 대해서는 전체 조사 항목 중 가장 높은 91.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구의 교육정책 중에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학교 주변 환경 개선(43.8%) ▲학교 노후시설 개선(19.6%)이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로 꼽혔다.
또한 최근 선언한 ‘교육특별구 마포’ 실현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34.7%가 ‘학업환경 개선’을 선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안심 돌봄체계 구축(21.6%) ▲진로교육 확대(17.7%) ▲문·예·체 교육생태계 구축(14.4%) ▲대학생·청년 상생교육(11.6%) 순으로 나타났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평가와 의견 하나하나가 마포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운영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마포구민 800명을 대상으로 ARS·문자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태길기연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 웨이트분석, 빈도분석, 교차분석 및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조사 신뢰수준은 95%이며 표본오차는 ±3.5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