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업비트 해킹 사건에는 가상 자산을 보관하는 '지갑'이 동원됐다.
업비트 지갑에서 외부 지갑으로 가상 자산 20여 종, 445억 원어치가 빠져나갔다.
서버를 직접 공격하는 기존 수법과 다른 해킹 방식인데, 6년 전 같은 날,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가 업비트에서 500억여 원을 해킹했을 때와 거의 같은 수법이다.
학계와 업계가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범행 시점에도 주목한다.
해킹이 발생한 날은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이 공식화된 직후, 북한 해킹 조직의 '보여 주기 식' 특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업계는 라자루스의 소행일 경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빠르게 자금세탁을 마쳤을 거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의 중심에 있는 해킹 조직 라자루스, 정부 당국도 이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거로 보고 업비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업비트 측은 사과문을 내고, 문제가 된 지갑시스템을 전면점검해 보완했다면서도 북한 소행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