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픽사베이북한이 일본의 최근 방위력 강화 움직임을 비난하며 “열도가 주변 나라들의 강력한 징벌의 공동 과녁에 들어가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전쟁국가의 흉체’ 기사에서 최근 일본의 여섯 번째 3천t급 ‘다이게이’형 잠수함 진수, 사거리를 늘린 개량형 12식 지대함미사일 대량생산 착수 발표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이들 무기체계가 “모두 열도의 지경을 넘어 다른 나라와 지역을 겨냥한 선제공격 수단”이라며 “전범국 일본이 다른 나라 영역에 대한 선제공격을 버젓이 정책화해 놓고 그 수단의 개발과 도입에 속력을 내고 있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변나라들의 자위적 조치를 ‘위협’으로 과장하면서 지역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계단식으로 격화시켜 온 장본인이 바로 일본”이라면서 ‘평화국가’의 탈을 벗고 “전쟁국가의 흉체를 더욱 버젓이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본은 적 미사일 기지 등을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 보유와 이를 위한 원거리 타격무기 확보 등을 추진하며 평화헌법에 기초했던 기존 안보정책의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중국의 군비확장을 들고 있습니다. 북한은 일본의 이런 움직임을 꾸준히 비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