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픽사베이내 카드 대출 연체 규모가 매년 증가해 2025년 8월 말 기준 1조483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드 대출 연체 건수도 28만 1000건에 달하며, 연체율은 **3.3%**로 상승했다.
연체 규모는 2021년 이후 매년 증가 추세로, 불과 5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3670억 원)**가 가장 많은 연체액을 보였다.
연체율이 가장 높은 카드사는 **비씨카드(22.9%)**였다.
연체액의 절반 이상인 **7990억 원(54.2%)**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4180억 원)**와 **서울(2740억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강민국 의원은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자 취약 차주가 카드론에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융당국에 카드사 부실채권 관리와 서민 금융 공급의 균형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카드론 연체 문제는 고금리 환경과 신용 취약층 증가가 맞물린 구조적 리스크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