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코스피가 10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3,600선을 돌파했으나, 원/달러 환율 급등과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줄이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90포인트(1.38%) 오른 3,598.11로 출발해 장중 한때 3,606.86까지 오르며 3,600선을 처음 넘어섰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1,423원대로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돼 결국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600억 원가량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2,900억 원 규모의 매도세를 기록해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기관은 4,200억 원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냈고, 개인 역시 순매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4%대 상승)와 SK하이닉스(7%대 상승)가 각각 9만 원, 42만 원선을 넘어 반도체 랠리를 주도했다. 두산에너빌리티, NAVER 등도 강세였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0% 급락, POSCO홀딩스(-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5.2%) 등 철강·방산주가 동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