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해킹은 지난달 14일 시작됐다.
악성코드로 온라인 결제 서버를 뚫었고, 해커들은 야금야금 고객 개인정보를 빼갔다.
롯데카드가 서버를 점검한 27일까지 계속됐다.
확인된 피해 고객은 롯데카드 회원의 30%인 297만여 명.
주민등록번호, 고객별 고유번호, 가상결제코드 등이 빠져 나갔다.
지난 4월 SK텔레콤 해킹과 비교하면, 피해 인원은 3분의 1 수준이지만, 유출 데이터는 20배였다.
개인정보가 집적되는 금융사가 특히 위험한 이유다.
실물 카드를 기준으로 앞면의 카드번호 16자리와 유효기간, 뒷면의 3자리, CVC 번호에다 비밀번호 앞 2자리까지 유출됐기 때문.
실물 카드가 없어 일반적인 결제는 불가능하지만, 전화로 번호를 불러주는 식의 '특수결제'는 가능하다.
롯데카드 고객이라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렇게 하면 좋다.
먼저, 홈페이지나 앱 등을 통해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정보가 유출됐다면 비밀번호 변경과 해외거래 차단은 꼭 해야 한다.
부정결제 여지가 있는 28만 명에 포함됐단 문자를 받았다면, 카드 재발급이나 해지를 고려하는 게 좋다.
롯데카드는 이번 해킹으로 인한 부정결제는 아직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