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롯데카드 온라인 결제 서버에 첫 해킹 공격이 들어온 건 지난달 14일 저녁.
'악성 코드'를 심는 전통적 수법의 해킹 공격으로 다음날에도 반복됐다.
피해 규모에 대해선 1.7기가바이트, A4용지 최대 백만 장 분량의 데이터가 빠져나갔고, 개인정보는 없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금융당국 조사 결과는 다르다.
롯데카드가 당초 밝힌 1.7기가바이트의 수십에서 수백 배가 탈취된 거로 확인됐다.
내부용 업무 자료뿐 아니라 일부 고객의 카드번호, 유효기간, 결제내역도 유출됐다.
다만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탈취한 고객 정보를 악용한 카드 사용이나 카드 복제 등의 피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정보 유출 사실 만으로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금융 당국은 롯데카드 서버에 대한 포렌식 작업 등을 마무리하고,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해커들이 침입한 경로와 보안 취약점, 빠져나간 정보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질 전망이다.
당초 해명과 다른 조사 결과를 받아들게 된 롯데카드도 오늘 대국민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안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