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픽사베이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요청하는 청원이 국회 국민동의청원 심사 대상으로 채택됐다.
글쓴이는 유방암 환자의 남편으로, 아내가 투키사로 ‘관해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월 3,000만 원에 달하는 약값이 부담이라고 호소했다.
엔허투에 내성이 생겨 투키사로 치료를 변경했으며, 동반 항암제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값이 2억 원에 달한다.
해당 청원은 원더걸스 유빈의 친척 사연으로 알려지며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제조사 화이자가 급여 등재 신청조차 하지 않아 심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는 낮은 한국 약가가 다른 나라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급여 신청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환자단체는 “생명을 이어갈 기회를 비용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라며 투키사 외 다른 고가 신약들의 급여화도 함께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