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 사진=픽사베이 □ 삼척시가 민물김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일본 연구진과 손을 잡는다.
□ 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척 민물김연구센터와 소한계곡, 산기천 일원에서 일본 니혼대학교 이시키와 모토야스 교수, 성균관대학교 조재열 교수, 민물김연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삼척 민물김·일본 민물김 공동연구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에서는 삼척과 일본 민물김의 DNA 추출 및 분석을 통해 유전적 특성을 규명하고, 생성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비교 연구 방안이 논의된다. 특히 삼척 민물김의 유전체 기반 종 규명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 시 관계자는 “국내외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삼척 민물김의 학술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민물김 보존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삼척시 소한계곡에서 자생하는 민물김은 학명 Prasiola japonica로 알려진 녹조류이다. 칼슘, 아연, 인 등 무기질 함량이 바다 김보다 높아 기능성 식재료로 주목받으며, 보존·대량생산 연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