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픽사베이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추진한 기초자치단체 도입이 중대 기로에 놓였다.
주민투표 실시의 선결 과제인 행정구역 쟁점이 해결되지 않아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7월 목표였던 기초자치단체 출범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도민과 정치권에서는 "이미 물 건너갔다"는 회의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2일 발표된 제주도의회 여론조사 결과가 이 혼란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조사 결과, 도민 다수는 '2개 구역(제주시, 서귀포시)'을 선호(40.2%)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 구역(동제주시, 서제주시, 서귀포시)' 선호도는 28.4%로 오차범위 밖 격차를 보였다.
제주시 동지역에서는 2개 구역 선호가 44.9%로 3개 구역보다 21.5%p 앞섰다.
서귀포시 동지역은 3개 구역 선호가 높았고, 읍면지역은 의견이 팽팽했다.
이처럼 지역별 의견 차가 커지며, 행정체제 개편은 원점 재논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