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충남 태안군 태안화력발전소.
2018년엔 20대 김용균 씨가, 지난 6월엔 50대 김충현 씨가 이곳에서 일하다 기계에 끼여 숨졌다.
두 사람 모두 하청 용역업체 소속 비정규직이었다.
특히 김충현 씨는 발전소를 운영하는 서부발전의 1차 하청업체 한전KPS가 재하청을 준 용역업체 소속의 이른바 '다단계 하청' 노동자였다.
계약서상 고용주는 재하청 용역업체.
하지만 작업 현장에서는 한전KPS 관리자에게서 실시간으로 구체적 지시를 받으며 일했다.
노동자들은 2022년 용역업체가 아닌 한전KPS가 실질적 사용자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어제 나온 1심 판결, 법원은 노동자들 손을 들어줬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KPS 지휘와 통제하에 일했고, 법적으로 파견근로자가 아닌 정직원이 해야 할 업무를 다룬 만큼, KPS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판결.
정부도 산업재해 사망 예방을 기업에 압박하며 불법 다단계 하청 구조를 해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