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6도, 전북 전주 37.7도, 경북 안동 37.2도까지 올랐다.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36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지만, 이후에는 날씨가 달라지겠다.
이번 폭염을 장기화시킨 태풍들의 영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을 강화시킨 8호 태풍 '꼬마이'는 어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 고기압을 한반도에 머물게 한 9호 태풍 '크로사'도 북동쪽으로 멀어지기 때문이다.
크로사가 물러나면서 북태평양 고기압도 북동진하며 약해질 전망.
그러나 습한 남풍이 불어오며 체감온도는 1에서 2도가량 더 높겠다.
높은 습도 탓에 열대야는 계속될 전망이다.
어제 서울은 일 최저기온이 29.3도를 기록해 7월 기준으로 117년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지난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발생해 7월 열대야 일수는 23일로, 이틀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에는 북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