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해피콜 제도’와 ‘부동산 안전 거래 문자서비스’를 8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지난 6월 개최된 공인중개사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군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해피콜(Happy-call) 제도’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건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중개 서비스 만족도와 부당 요구 사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법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해피콜을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은 행정에 반영하며, 위법행위가 확인된 중개사무소에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 안전 거래 문자서비스’는 거래 신고 시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 ▲소유권이전 등기 신청 기한 ▲불법 중개업소 주의 사항 등을 문자로 안내해 무자격자·불법 중개행위 예방과 주민 인식 제고를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