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서천군청서천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특보 발령 시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건강전담간호사는 집중관리 대상자 2,496명을 대상으로 월 8회 이상 가정방문을 실시해 발열, 탈수 등 온열질환 증상과 혈압·맥박 등 활력징후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에게는 약물 복용법과 수분 섭취 요령 등을 안내하고, 가슴 통증이나 어지럼증 등 응급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폭염과 심뇌혈관질환은 여름철 건강에 큰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라며,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