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 이하 의정부공고)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주관한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의 K-모빌리티 특화 하이테크 특성화고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선정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지역의 미래산업을 견인할 핵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의정부공고는 오는 2026년부터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라는 새로운 교명 아래 학교 정체성과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2025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된 “미래를 TACK하라”라는 구호는 학교의 교육 철학과 미래 전략을 집약한 비전이다.
- T(Technology): 모빌리티 첨단기술을 교육하고,
- A(Advancement): 6대 학생성장 기반 미래교육을 실천하며,
- C(Competence): 교육거버넌스로 지속가능한 교육역량을 확보하면서
- K(Keystone): 학교가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모빌리티 모터스과 등 총 4개과 8개 세부전공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에너지융합, 자율주행, 드론, 미래자동차 등 신기술 기반의 전문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위해 ▲창업교육 기반 진로설계, ▲캡스톤디자인 직무중심 수업, ▲AI 및 하이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 ▲글로벌 기업 및 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생이 취업&진학&창업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2027년 마이스터고 전환을 목표로 ▲산학연계 실습체제 강화, ▲모빌리티 실습실 구축, ▲모빌리티 구현단지 조성, ▲공통 창업교과 편성, ▲기숙산 신축 예산 확보 등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주한 교장은 “한국모빌리티고는 미래를 향해 학교를 넘어 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K-모빌리티 인재양성의 롤모델’이 되기 위해 모든 교직원과 학생, 교육공동체가 함께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모델학교 선정은 전 교직원의 헌신과 교육청, 지역사회의 지지 덕분”이라며 “교육을 중심에 둔 변화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여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