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포천시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지오파크」 하반기 참가 학교를 모집 중이다.
「교실로 찾아가는 지오파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1차 운영했다.
실시간 온라인 지질 탐방과 교과 연계 체험학습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도 자연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질공원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주상절리, 용암대지, 협곡 등 한탄강의 대표 지질 명소를 온라인으로 탐방하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경관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동감을 제공했다.
또한 ‘주상절리 꿀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층 변화와 암석, 화석의 생성 원리를 실험하고 관찰하면서 교과서 속 개념을 실제 활동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여 학생들은 “화석이 생기는 과정이 신기했고, 배우는 과학이 실제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교사들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관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지질공원을 소재로 한 교육이 교과 학습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강조했다.
포천시청 관계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미래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과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자연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포천시 지질공원팀(031-538-3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광과 지질공원팀 (031-538-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