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의 신병을 무사히 확보하는 데 기여한 육군 병사 2명이 29박 30일의 포상 휴가를 받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2일) 이달 초 북한 민간인 1명의 신병을 확보하는 작전을 무사히 마친 장병 10명에게 합참의장 명의 표창을 주기로 했다.
이들 중 2명은 의무복무 병사로, 한 달 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군 관계자는 "병영생활 규정상 귀순자 유도 등 특별한 공적이 인정되는 경우 1개월 이내 포상 휴가 승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합참의장 표창 외에도 이번 작전에 기여한 장병 일부에게 국방부 장관과 육군참모총장 표창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은 지난 3일 중서부 전선에서 MDL을 넘어오는 북한 남성 1명의 신병을 20시간 가량 이어진 작전 끝에 확보했다.
당시 작전팀은 "우리는 대한민국 국군이다. 안전하게 안내하겠다"며 북한 주민을 데리고 DMZ를 빠져나왔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귀순 여부는 관계기관 조사를 통해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