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연천군청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가 및 조합원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농가 및 예비 조합원 등 총 35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앞두고 관내 농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합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은 2025년 4월 출범한 연천군 최초의 민간 로컬푸드 협의체로, 2025년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의 위·수탁 운영단체로 선정된 청년농 중심의 민간단체다.
조합은 현재 박재형 연천비앤디 대표, 서영범 영애플 대표, 유일복 농업회사법인 복이네농장㈜ 대표, 김지숙 농업회사법인 ㈜해피트리 이사, 김신애 농업회사법인 ㈜해피트리 팀장 등 연천 지역 청년농과 농산물 가공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연천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민간 협동조합의 출범은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주도의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 광장에 조성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는 9월 6일 개소식과 함께 공식 운영에 들어가며, 9월 6일부터 7일까지 주말 이틀간 ‘가공식품 기획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