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송파구청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2년부터 매년 어린이들의 수상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협업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16개 기관, 총 491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특수진압대 해양경찰이 2인 1조로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위기 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물놀이 안전 수칙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 ▲물속 체온 유지자세 ▲‘새우등 뜨기’, ‘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영법 ▲익수자 긴급구조 방법 등이다.
또한,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실외교육장에 10m x 10m 규모 수심 0.65m의 간이 풀장을 설치하여 실제 물놀이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고, 구명조끼 비치, 오픈 샤워장 및 탈의실까지 구비하여 교육 현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했다.
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4일(월)부터 8월 14일(목)까지 운영한다. 수업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1일 3회씩 회차당 90분씩 진행한다.
신청은 단체의 경우 7월 21일(월)부터, 개인은 7월 28일(월)부터 송파안전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더 자세한 사항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070-4221-7193) 또는 송파구 도시안전과(☎02-2147-3096)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물놀이 중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적절히 대처해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어린이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