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시간당 75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진 경기도 가평.
이 시각 하늘에선 ‘절리저기압’이라 부르는 찬 공기 덩어리가 휴전선 부근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
이 저기압이 이례적으로 오랜 시간 정체하면서 비구름 역시 같은 지역에 계속 머물러 반복적으로 집중호우를 쏟아냈다.
경남 산청 역시 시간당 10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강한 비구름뿐 아니라 인근에 '지리산'이라는 산악지형의 영향까지 겹쳤다.
습한 공기가 산악지형을 만나면 공기가 사면을 타고 더 빠르게 상승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비구름이 급격히 발달하기 때문이다.
온난화로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많아진 것도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분석된다.
수증기량이 많아질수록 단기간에 쏟아지는 폭우의 강도와 파괴력 역시 강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