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서천군청서천군은 지역 출신의 대표적 민족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1850~1927)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명예도로명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관련해 오는 7월 31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명예도로명 부여 사업은 지역 주요 도로에 역사적 인물, 문화유산, 특산물 등 지역 고유의 상징을 반영한 명칭을 부여함으로써, 주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이미지 향상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한산면 출생으로 독립운동과 계몽운동에 헌신한 월남 이상재 선생을 첫 번째 명예도로명 후보로 선정했으며, 관련 사업비 1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주민 의견 제출은 군청 누리집,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찬반 의견뿐 아니라 기타 제안 사항도 함께 접수받는다.
군은 의견 수렴이 종료된 이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 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연말까지 관련 주소정보시설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무협 민원봉사과장은 “도로명은 단순한 위치 정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 사업이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도로명 제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