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헌법 개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제헌절을 맞아 올린 SNS 글을 통해 이 대통령은 "계절이 바뀌면 옷을 갈아입듯 우리 헌법도 달라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다듬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 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 있게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5·18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과 국민 기본권 강화, 자치분권 확대, 권력기관 개혁이란 새 헌법에 담을 시대적 요구도 제시했다.
그동안 밝혀 온 이 대통령의 개헌에 대한 소신을 다시 한번 정리한 건데, 권력구조 개편 문제가 빠진 건 향후 논의의 영역으로 남겨 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제헌절 경축식에서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면적 개헌보다 최소 수준으로라도 첫발을 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