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9시로 예정됐던 내란특검팀의 2차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특검의 출석 요구에 처음으로 불응한 것이다.
특검은 즉시 출석 날짜를 재지정해 윤 전 대통령 측에 통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재지정일에도 윤 전 대통령이 불출석한다면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재차 불출석할 경우 형사소송법 상 마지막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어제 건강상의 문제로 5일 또는 6일에 출석할 수 있다는 출석기일 변경 요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면서 특검이 일방적으로 결정해 고지한 7월 1일 출석은 불가하다고 불출석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내란 특검은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불러 조사했다.
강 전 실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개최된 국무회의 초안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당시 회의는 5분 만에 끝났지만 회의록 초안에는 약 40분간 진행된 것으로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이다.
내란 혐의 수사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여인형 문상호 전 사령관은 1심 재판 구속기간 만료 직전 추가 구속됐다.
오는 9일 구속기한이 끝나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역시 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가 요청된 상태이다.